성경 기본 상식

예수님과 어린양들


성경은 거룩한 글로서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 오늘 이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지 어떠한 구성으로 되어 있고,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성경의 기록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감동이란 것은 感動(느낄 감, 움직일 동), 즉 마음에 느끼게 하여서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내가 썼다고 합시다. 그럼 이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누가 쓴 것인가요? 펜이 썼나요? 아니죠 나라는 사람이 펜을 들어 썼다는 것입니다. 즉 이 성경은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펜과 같은)의 마음을 움직이고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 저자: 하나님(영)
  • 기자: 대필자, 약35~40명의 사람들(육)

곧 성경의 저자이시며 주인이신 분은 오직 한 분이시며 그렇기에 이 성경은 일정한 맥과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계획)

삼상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다고 하십니다. 하신 말씀은 곧 그대로 지켜 행하신다는 뜻이 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성경을 기록한 자들은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도 있지만 그 기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을 보시면 그 사람에게 하신 말씀같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포장지로 쌓인 겉모습만 백날 봐봤자 그 포장지 안에 담겨진 진짜 선물을 알아야지 무엇을 선물로 주신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포장지로 감싸진 선물을 누가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사람이 보고 느끼는 것으로 알 수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세상에 그토록 똑똑한 사람들이 많으니 신앙을 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허락해 주셨습니다.

신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너희에게는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지만 주어야지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바울이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 열어서 보인다는 뜻입니다.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비밀은 예수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님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2. 성경의 구성

이 성경은 66권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 구약 39권 929장 23214절
  • 신약 27권 260장 7959절
  • 총 66권 1189장 31173절

3만절이 많은가요? 하나님의 6천년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6천년의 역사가 기록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양이 기록되었어야 하나 하나님께서 핵심적인 뜻만을 담아서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하나님께서 피로 기록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나는 얼마나 생각했었을까요?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천하범사에 기한과 때가 있고,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라라고 하십니다. 곧 지금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때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게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3. 성경의 구분

1) 형식상 구분

  • 구약: 모세오경 5권, 역사서 12권, 시가서 5권, 선지서 17권
  • 신약: 사복음서 4권, 역사서 1권, 서신서 21권, 예언서 1권

하지만 형식상 구분으로 했을때 다양한 내용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내용상 구분을 살펴보겠습니다.

2) 내용상 구분

역사, 교훈, 약속(예언)으로 나뉘게 됩니다.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즉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은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생각과 경영은 왜 필요할까요? 바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니 하나님께서는 이루시고자 하는 목적과 뜻이 있으시고, 때문에 성경의 각 내용을 주신 목적도 있으십니다.

(1) 역사

①역사정 실증

이순신, 세종대왕, 조선시대는 믿으시나요?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기록되어 있으니 믿을수 있는 것처럼 성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홍해 바닥에서 발견된 3,500년 된 갑옷, 창, 병거 등이 있습니다.

철저히 장사 상속을 행했던 이집트에서 차자 상속이 이루어진 시기는 출애굽시기입니다.

②거울과 경계(고전10:11)

우리가 거룽ㄹ은 언제 보나요? 거울 보면 내가 보이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를 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바라보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신앙을 해야합니다.

③장래사 예표

전1:9~10 역사가 반복됐습니다.

요5:39 이 성경 곧 구약성경 39권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어디에도 '예수'라는 말은 안나와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구약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했을까요?

① 아브라함(아버지) - 이삭(아들) : 이삭이 제물로 바쳐지려했던 모리아산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오르신 골고다 언덕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관계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② 유월절 :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출애굽사건때 일년된 어린양의 희생으로 양의 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넘어가게 되고,

예수님때를 살펴보면 요1:29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표현이 되어있고,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생명으로 나아오게 된 것입니다.

요14:6 예수님=길, 진리, 생명

유월절 전날에 어린양을 잡게 되고, 예수님이 돌아가십니다.

어린양을 잡을 때 뼈를 꺾지 말라고 했는데 예수님 돌아가실 때 뼈가 꺾이지 않았습니다.(좌우 양편의 강도는 뼈가 꺾였습니다.)


6천년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입니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2) 교훈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고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즉 이 성경의 교훈의 통해서 우리는 점점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눅12:16-21 부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하나님에 대해 부요케 되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교훈과 징계의 말씀은 아프지만, 아픔을 느낀 다는 것은 내 영혼이 살아있다는 반증입니다.

히12:8 징계는 모두 받는 것입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라고 하며 참 아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녀가 부족하다하여 자녀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 존재 자체가 부모에게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녀에게 경책과 징계가 있어야 함은 더 온전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주는 사랑인 것입니다.


① 교육의 목적

교육의 목적은 변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엡4:21-24 옛 사람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

롬6:6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울고 있을 것만 아니라,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송구영신인 것입니다.

고전15:31 바울이 말하길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그것을 인내하였을 때 참으로 변화가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는다고 하여 모든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결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3) 약속=예언(豫言)

요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미리 말씀 즉 예언하신 이유는 이 예언이 이룰때 믿으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있는 근거는 이 예언의 말씀 즉 약속입니다.

암3:7 뜻을 보이시고 행하십니다(약속하시고 반드시 이루심)

민23:19 식언치 않으십니다(없던 말로 하지 않으심)


예를 들어 내일의 신문이 있습니다. 내일 이루어질 일이 미리 적혀있는 신문입니다. 처음에는 우연인가 했다가 매일매일 내일 일을 미리 알수 있다면 그것이 다 맞는다면 내일의 신문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미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① 예언서의 기록 원리

호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이상과 비유로 기록을 하신 것입니다.

즉 성경을 읽어보면 그 당시 사람들에게 한 이야기 같지만 그 안에 감춰진 선물 즉 진짜 뜻을 살펴보면 이 비유라는 방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선물을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 비유를 잘 모른다? 무슨 말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의 자녀인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모른다면 참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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