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약속을 하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떤 약속을 했는지 모릅니다. 희미하게 알거나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자기 생각만 이야기하기 급급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해보도록 합시다.


The holy bible, old and new Testaments

The holy bible 은 성경(聖經) 즉, 거룩한 글이라는 뜻이고, Old and new Testaments는 구약과 신약, 즉 옛 약속과 새 약속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약속'을 뜻하는 영어 단어는 Promise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왜 Promise가 아니라 Testamanets가 쓰였을까요?

이 약속이라는 Promise 는 수평, 동등한 관계 즉,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을 할 때 쓰이는 단어이고, Testaments는 수직, 상하관계 즉, 신과 사람과의 약속을 할 때 쓰입니다.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졌지만, 결국 성경은 '약속'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 약속이 성립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약속의 성립조건

대상

즉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없고 너와 나, 혹은 나와 우리 등 상대방이 있어야지만 성립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용

어떠한 약속을 한 것인지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다음에 서울역에서 만나자' 하고 만나자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때 즉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때 즉 시간은 약속을 할 때가 있고, 약속을 지킬 때가 있습니다. '우리 다음 주 토요일에 서울역 1번 출구에서 오후 1시에 만나자' 라는 약속을 하게 되면 서울역에서 만나자하고 같이 약속을 하는 때가 있고, 이 약속이 지켜졌는지 안지켜졌는지 아는 것은 약속이 지켜지는 때, 즉 다음 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로 나와서 만나야 약속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으니, 약속을 하고 끝이 아니라 약속이 지켜지는지 안 지켜지는지도 알아야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기준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기준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는 A.D 즉, 서기를 씁니다. 이 서기는 바로 예수님께서 오신 날을 기준으로 나뉘게 됩니다.

즉,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아담으로부터 예수님께서 오시기전인 약 4,000년 간의 기간을 B.C(기원전)이라고 하고, 예수님께서 오신후부터 지금까지 A.D(기원후)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B.C: Before christ (예수님 이전)

A.D: Anno Domini(라틴어로 즉, 주님의 해, 그의 해)

History는 역사라는 뜻으로 이 History의 어원은 His Story 즉, 그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인해서 온 인류의 역사가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전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교회의 목적

이러한 역사가 있는 가운데 바로 교회라는 곳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럼 이 교회를 세우고 사람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보는 것 같습니까? 진정으로 교회를 가야하는 이유에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敎會): 가르칠 교와 모일 회로 즉, 가르치는 모임이 교회입니다. 무엇을 가르치는 모임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왜 알아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니, 이 약속을 알고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약속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

우리는 약속을 왜 할까요? 약속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그 약속이 이루어질것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함부로 믿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 사람을 신뢰할 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근거

암3:7 주 여화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즉 아모스3장 7절에 본바 뜻을 보이시고 행하신다고 하십니다.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지만 그냥 이루면 사람들이 기적이 일어나서 일어났는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루신것인지 알지 못하기에 약속이라는 것을 통해서 그 약속을 지키심으로 사람들에게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화를 들어보겠습니다. 내일의 신문 혹시 아십니까? 내일의 기사가 기록된 신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문은 특이하게 오늘 일어난 일이 아니라 내일 일어날 일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다음날이 되보니 어제 본 신문의 내용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하는 마음올 그것이 하루, 이틀, 사흘 점점 맞는 횟수가 늘어다보니 어느순간 이 내일의 신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즉, 이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왜 이런 약속을 했는가 봤더니 이 약속을 하나하나 이루어감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이 성경이라는 것을 통해서 알리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 교회에 나가야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진정한 신이며 유일신이라는 이유 등을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믿음이 자라게 될 수 있도록 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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