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따로 있습니다. 예배(禮拜)란 예를 다하여 경배한다는 뜻으로 신약시대에 와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지만 시작은 구약시대때 제사였습니다. 예배와 제사를 왜 드렸는지 왜 드리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배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구약시대때는 제사를 드리는 목적은 바로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럼 왜 죄사함을 받으려 했을까요? 바로 하나님께 구원 받기 위해서 였습니다.
즉, 구약시대의 제사와 시약시대의 예배의 목적은 죄사함과 구원이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끝이 아니라 이 예배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구원을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따로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예배를 드린다고 하나님께서 다 받으실까요? 여태 그런 줄 알았습니다.
말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가 제사를 드린다고 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니시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제사,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로마서 12장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바로 신앙 안에 들어와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예배를 산제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 이 세대란 무엇인가 보았더니 바로 영적 예배의 반대인 육적 예배를 드리는 자이며 죽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육적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마음도 새롭게 하지 않고, 변화되지 않으며, 하니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영적 예배 곧 산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무엘상 15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화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성경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니까, 제사드리고 수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더 원하시는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듣는 것을 더 원하십니다. 배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상15:1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왕을 세우셨습니다.
- 삼상15:3 아말렉의 것을 진멸하라(씨를 말려라)
- 삼상15:8-9 아말렉의 좋은 것을 남기게 됨.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
- 삼상15:15 하나님께 좋은 것으로 제사드리기 위해서 남김
- 삼상15:19 사울의 행위는 악
- 삼상15:22 하나님의 뜻은 순종, 듣는 것
- 삼상15:23 하나님의 뜻을 거역 = 우상숭배와 같다
사람의 생각으로 봤을때는 좋은 것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하나님이 봤을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이 된것입니다. 아무리 그 의도가 좋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좋은 것은 의미가 없고 오직 그 마음과 순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고, 들어여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전5: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거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시고, 우매자의 제사보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듣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바로 사무엘상 15장에서 사울왕이 행한 것처럼 말입니다.
결론
예배 드리는 것으로 나의 도리를 다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모든 것을 이뤄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깨달으시고 하나님을 아는 데 힘쓰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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